2024년 새해!

우리 병원 유튜브 SMCH TV의 구독자가 드디어 3,000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우리 병원 유튜브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여러분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우리함께 건강퐝! 이.벤.트🎁!!!

 

'SMCH TV 채널 구독'

'이벤트 게시물'에 세명기독병원 '응원 메시지' 입력 !!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만원권 ​커피쿠폰☕

50명에게 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이벤트 참여 방법

1️⃣첨부하는 이벤트 게시물 접속

👉 https://youtu.be/uUBuKnmXJHg

 

 

2️⃣ 채널 구독 인증샷 + 응원 메시지 + 인적 사항 입력

유튜브 영상 구글폼 링크 접속 -> 채널 구독 인증화면 캡처 + 응답 제출하기

(기존 구독자 참여 가능합니다 :)

🗓️ 이벤트 기간 : 2024.1.30(화) ~ 2.14.(수) / 15일간

🎁 경품 : 스타벅스 쿠폰 2만원권!☕(50명)

🍀 당첨자 발표 : 2월 20일(화), 당첨자 개별 연락​​

👍

Posted by 세명기독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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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기독병원 한동선 병원장과 방사선종양학과 노광원 과장, 방사선치료사들이 함께 방사선치료 5만례 달성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모습

 

우리 병원 방사선치료센터가 최단기간 내 방사선치료 5만례 달성을 자축하며, 지난 12일 제2방사선치료기

트루빔실에서 한동선 병원장과 노광원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방사선치료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방사선치료 5만례 달성 기념’ 행사를 가졌습니다.

 

우리 병원은 지난 2017년 12월 암센터 개설 후 당시 가장 우수한 방사선치료기로 손꼽히는 바이탈빔을

대구·경북 최초로 도입하고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를 영입해 방사선치료를 시작했습니다.

2017년 12월 11일 첫 시행 이후 2019년 7월 방사선

치료 건수가 1만례를 넘어섰고, 2020년 2만례를 돌파한 후 2022년 4만례에 이어 지난해 트루빔을 도입

올해 11월 최단기간인 개설 6년 만에 5만599례를 달성했습니다. 방사선 치료 환자도 증가했습니다.

2017년 12월 11일 17명으로 시작해 2018년 260명,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 281명, 지난해 376명

올해 11월까지 461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암 종류별로 살펴보면 유방암 2만420례로 가장 높고 두경부암 4천665례, 간·담도·췌장 등 소화기계암 4천490례

전립선암 3천560례, 뼈 전이 3천500례,폐암 3천325례, 직장암 3천210례, 뇌종양 2천510례

부인암 2천390례, 방광·콩팥 등 기타 암 1천925례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우리 병원은 방사선종양학과 개설 당시 최고 사양인 제1방사선치료기 바이탈 빔과 함께 지난 2022년 7월

현존하는 최고 사양의 제2방사선치료기 트루빔을 도입해 방사선치료기를 총 2대 가동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1월 국내 최초로 레이저 일체형 최신형 CT 시뮬레이터(SOMATOM go.Sim) 장비를 교체 도입해

환자 치료 계획 단계부터 치료 실시까지 정확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방사선종양학과 노광원 과장은 “방사선종양학과 개설 6년 만에 방사선치료 5만례를 넘긴 것은 수도권 대학병원에도

뒤지지 않는 성과”라며 “앞으로 첨단 장비와 숙련된 의료진, 풍부한 경험을 지닌 의료 기사가 오직 환자 중심의

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세명기독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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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동아일보 메디컬 어워드' 수상 후 유방갑상선암센터 백남선 원장

 

세명기독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

2023 동아일보 메디컬 어워드 <종합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 부문 대상 수상 소식!

우리 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가 지난 11월 29일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하는 '2023 메디컬 코리아 어워드'에서 '종합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11월 29일 진행된 '동아일보 메디컬 코리아 어워드'는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보건산업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우수 병원과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우리 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팀은 이번 어워드에서 의료보건 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우리 병원은 지난 2021년 가을 '유방암 분야 세계 100대 명의' 백남선 원장을 전격 영입해

유방갑상선암센터를 개설했는데요~

그 후 지금까지 2년간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방갑상선 전문의와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의 관련 전문의가 함께하는

다학제 진료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합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유방갑상선암센터는 개설 2주년 만인 지난 9월까지 유방 갑상선 관련 수술 총 409건

이 중 304건의 악성종양인 암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암 수술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유방암 203건, 갑상선암 74건으로 지방 병원에서도 암 수술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냈습니다.

유방갑상선암센터 개설 이전 유방암 수술이 거의 없었던 상황에서 눈부신 발전이라고 자부합니다.

우리 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는 세계적인 유방암 분야 명의인 백남선 원장이 진료하며 전체 수술 환자의 30% 이상이 타 지역에서 포항으로 수술을 위해 찾아온 환자라는 통계가 유의미합니다.

또 타 지역에서 유방암 수술을 위해 찾아오는 환자와 해외에서까지 찾아온 환자 치료 통계에서

지방 병원도 암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을 진료 결과로 증명해 가고 있어서 더 자랑스럽습니다.

백남선 원장

 

 

백남선 원장은 '2023 동아일보 메디컬 어워드' 종합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 분야 대상 수상 소감으로

" 2년 전 미국 메이요클리닉 같은 국내 최고의 여성암센터를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로 포항세명기독병원을 선택했다. 병원을 찾는 환자들, 특히 수도권에서 찾아오는 환자들을 만나면 뿌듯하다"라고 말하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전 세계에서 환자들이 찾는 병원을 위해 더 집중하고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2023 동아일보 메디컬 코리아 어워드 수상자 단체 사진 촬영 모습

 

 

Posted by 세명기독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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